담임목사
최지훈
- Tel : 010-4502-9259
- E-mail : jhryang1@naver.com
- 계명대학교 심리학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
- 숭실대학교 기독교상담학 M.A
최지훈 목사는 청소년 때 상담사라는 꿈을 가지고 대학에서 사회복지와 심리학을 전공하게 되었다. 상담사로 일을 하던 시기에 복음을 전해야 한다는 강력한 부담감을 가지게 되었고, 기도 중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을 깨닫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진학하게 되었다. 대구 대도교회(최백기 목사 시무)에서 2년간 초등부 사역을 하면서 신대원 입시 무료 스터디 에벤에셀을 개척했고, 서울 금천구 신일교회(이권희 목사)에서 10년간 교육부서, 교구, 행정, 선임 역할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 기간에도 상담학 석사, 청소년상담사, 상담 실습 등 상담에 대한 경험을 꾸준히 하면서 목양을 위한 훈련을 계속해왔고, 신일교회 50주년을 맞이하여 분립개척을 시흥 장현지구에서 하게 되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준비하면서 아내를 만나, 함께 졸업을 했고,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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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역자
전도사 & 유치부
유가영
- Tel : 010-4874-8860
- E-mail : nanacoo3@naver.com
- 부경대학교 해양학과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재학)
고등학교 2학년, 해외 단기선교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경험하고, 그해 겨울 청소년 연합집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면서 선교사로 서원하였다. 대학생 시절, 대학생 선교 단체 안에서 신앙훈련을 받았다. 그 안에서 리더로서 섬기며 다음 세대 및 세계선교에 대한 마음을 키워갔고, 오직 복음만이 인간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다. 무너짐과 방황의 시기도 있었지만, 연약한 자를 다시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 순종하여 나아가고자 한다. 하나님 안에서의 온전함을 회복해 가는 과정이 쉽지 않지만, 그럼에도 조금씩 이루어갈 때, 그 평안과 기쁨이 얼마나 좋은지를 경험하였고, 이제는 복음 안에서의 회복을 아직 경험하지 못한 이들을 돕고 싶다. 또한 다음 세대에게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기를 소망한다.
전도사 & 유초등부
이지현
- 010-9972-9383
- leejh9383@naver.com
- 단국대학교 사회복지학과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재학)
중학교 시절, 청소년 집회에서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다. 대학생 시절은 선교단체에서 제자훈련을 받고 캠퍼스 대표 리더로 섬기며 말씀으로 동아리원들을 양육하고, 공동체가 하나 되는 것을 경험했다. 제자훈련을 통해서 하나님과 깊은 친밀함을 누리며 하나님의 인도하심 대로 순종하며 사는 것이 무엇인지 배웠다. 대학 시절 여러 단기선교를 경험하며 열방 선교에 대한 비전을 품게 되었다. 졸업 후 직장을 다니다가 ‘다음 세대를 살리는 사람’이 부르심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길을 돌이켜서 사역자의 길로 순종하게 되었다. 믿음의 순전함을 잃지 않고, 복음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나아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전도사 & 청소년부
유지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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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외국어대학교 중국어학과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M.div(재학)
중국 선교지에서 공안의 감시 가운데 사역을 해오신 부모님과 목사님과 함게 중학생 시절을 보냈다. 핍박받는 중국 교회의 현실을 몸소 체험하며 신앙의 뿌리를 깊이 내리게 되었다. 귀국 후 대학생활과 군 복무, 그리고 미국 유학을 통해 다양한 신앙 전통과 예배 형태를 접하며 믿음의 시야를 넓혔다. 특히, 미국 교회의 쇠퇴와 신앙의 지조를 지키는 미국 성도들을 보며 교회의 본질과 역할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었다. 대학생 시절 교회에서 청년부 임원, 찬양팀 리더, 유초등부 교사로 봉사했다. 특별히 보육원 출신 친구들과 지적 장애를 가진 친구들과 함께 찬양 사역에 헌신하며 주님의 사랑의 넓이와 깊이를 깨닫게 되었다.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세종시에 있는 한 개척교회에서 3년간 유초등부와 청소년부를 섬겼다. 주님 안에서 모든 것이 영원한 가치를 지님을 확신하며, 이 확신 안에서 복음의 능력과 가치를 삶으로 드러내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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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

장로
한기영

장로
권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