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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도서관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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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書路”는 한자 글 서(書)와 길 로(路)가 합쳐져 ‘책과 함께하는 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시에 여러 사람이 책을 읽고 ‘서로’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식과 삶을 공유하며 함께 발전하게 되기를 꿈꿉니다. 특별히 ‘서로’는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독서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가기 쉬운 도서관 ‘서로’에서 책에 펼쳐져 있는 무궁무진한 세계로 당신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