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과 함께 찾아온
4월의 첫 토요일!

 

시흥전도대는 하모니
새 식구를 맞이하러 봄 마중을 나갔어요^^

환하게 웃는 지체들의
웃음이 보는 이들로 행복하게 합니다.

초등학생 1학년 강우의 해맑은 웃음과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전도대팀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방이라도 전도지를 들고 달려올 것만 같은
하모니 새 식구를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네요 ㅎㅎ

 

복음을 전하는 자들의
발걸음이 아름답고 복이 있음을 우리 하모니 식구들의
삶에서 고백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