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 이야기
더 낮은 곳으로 (3차 - 22년도)
2022-05-16 07:54:55
최지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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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4월 17일(주일) 부활절 헌금 중 일부(30%)를 지역사회 섬김에 사용했습니다.
이번에는 설립헌금으로 노트북을 섬겼던 "시흥시 여자청소년단기쉼터"에 쇼파를 섬겼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센터장님이 큰 위로가 되셨다고 하네요~
시흥시 여자청소년단기쉼터는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청소년들이 길게는 2년까지 머물면서 도움을 받는 기관입니다.
청소년들이 이곳에서 따뜻한 어른들의 온기를 경험하고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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